여행

1일차. 도쿄역에서 오다이바까지

릴리를찾아서 2016. 4. 20. 00:41

도쿄역에서 아소사를 갈 계획이었지만, 시간도 늦어져서 바로 숙소가 있는 오다이바로 가기로 했다.

 

도쿄역의 천정 문양.

 

도쿄역의 많은 사람들과 복잡한 전철들.

 

 

도쿄청사를 바깥에서 구경하고, 신바시역으로 전철을 타고, 이동했다.

오다이바로 가기위해서 무인전철 유리카모메를 이용했다.

 

신바시역에서 유리카모메를 타기 위해서는 바깥으로 완전히 나와야 된다.

 

신바시역에서 오다이바로 가는 유리카모메 노선의 가격은 성인 380엔, 소인 190엔.

 

 

유리카모메를 타고가다 보면, 오다이바 지역을 전체적으로 볼 수가 있다.

 

 

3박4일 일정중, 1박은 오다이바지역의 도쿄베이 아리아케 워싱턴호텔을 예약했고,

2박과 3박은 디즈니리조트에 있는, 도쿄베이 마이하마 호텔 클럽 리조트를 예약했다.

워싱턴호텔이 좋은게 디즈니리조트의 굿네이버호텔로 아침에 무료로 디즈니리조트까지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호텔예약은 조식은 안먹는 것으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