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안드로이드 단말기는 위치 확인이 되지만,
아이폰은 국내법 때문인지 조회가 안된다.
하지만 아이폰에서 '마지막 위치 보내기'를 설정하면 배터리의 잔량이 얼마 남지 않았을 때
마지막 위치를 전송한다고 한다.
설정 > iCloud ? 나의 아이폰 찾기 > 마지막 위치 보내기 선택.
icloud는 애플 계정으로 로그인하면 된다.
혹시, 아이폰과 아이패드를 별도 계정으로 관리한다면
개개별로 로그인 하여야 된다.
위치확인은 안되지만 사운드나 메시지는 보낼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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