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츠다 세이코 (Matsuda Seiko, 松田聖子) 80년대의 일본 아이돌 전설. 마츠다 세이코가 부른 푸른산호초. 싱그러운 젊음이 느껴지는 음악 이 노래가 영화 러브레터에 나왔다는 걸 아는 이가 드물것이다. 영화속 배우들이 흥얼거리던 노래 영화를 몇 번이나 보고서도 슬픈 노래로만 이해했었는데... 등산하자 조난당한 (남자) 후지이 이츠키가 마지막 순간에 남쪽의 도시 고베에서 북쪽의 도시 오타루로 부는 남풍에 실어보내는 고백Song. 오갱끼데스까~ 와따시와 갱끼데스~ あ- 私の戀は南の風に乘って走るわ 아- 내 사랑은 남풍을 타고 날아가요 あ- 靑い風切って走れあの島へ… 아- 푸른 바람을 안고 날아가요, 그 섬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