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이지만 연차를 써서 쉬게된 하루.
오랜만에 외식을 하러 나갔다.
고민하다가 직장 동료가 맛있다고 얘기해 주서 가게된
부산에 새로 생긴 서면 NC백화점 5층의 애슐리퀸즈.
즉석 스테이크가 맛있다고 하던데 평일에는 없다.
평일 디너 및 주말, 공유일 메뉴란다.
검정계열의 색상으로
고급스럽고 깔끔한 분위기.
무엇보다도 여러가지 좋은 향이나는
차를 선택할 수 있어서 좋았다.
종류가 너무 많음.
3,000원을 추가하면 와인을 마음껏 즐길 수 있다.
마무리는 팥빙수로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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