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증시는 작년 12월의 폭락을 뒤로하고, 드라마틱하게 뛰어 올랐다.
배당없는 주식을 일부 매도하기는 했으나 그래도 끈을 놓지는 않아서 기분이 나쁘지는 않다.
그래도, 작년말 폭락시 매도한 스타벅스와 O는 아쉬움이 남는다.
더군다나 일부 매도한 종목이 아마존과 구글이니...
요즘의 상승장에서 애플과 테슬라를 추가 매수하지 못한 것도 아쉬움이다.
뭔가 정리되지 않은 복잡함,
내 마음인가...?
ㅇ 수정 : JD도 2019년 매매가 있었다.
월별 배당금이 확 증액되지는 않지만
그래도 조금씩 나아지고 있다.
2020년도 파이팅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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