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2020년 1월

코로나 사태로 두드러지게 떨어지는 한국 증시.

전 달에 잘올라가던 삼성전자 우를 일부 매도한게 아쉬움을 남긴다.

배당도 보고, 수익도 남길 수 있었는데...

개미의 습성, 한 참을 떨어지다 조금 오르면 팔고싶어서 손이 근질근질...

나는 견딜 수 있다.

배당으로 버틸 수 있다.

KTcs는 이제 좀 제자리를 찾아 주겠니~

당장이라도 팔고 삼성전자를 사야겠지만, 그러고나서 올라도 기분이 나아지지는 않을 것 같다.

손실의 기억은 쉽게 잊혀지지 않는다.

나에겐 시간이라는 강력한 무기가 있으니 두렵지는 않다. 진짜로?

배당락보다도 더 떨어진 종목들을 추가 매수했는데, 더 떨어지네.

힘 좀내자 삼성화재! (우를 붙이니 이상해지네)

ㅇ추가매수 : 고려신용정보, 삼성화재 우, NH투자증권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