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이 급락한후, 회복을 보이지 않고 있다.
신한BNPP H2O글로벌본드에 대한 RISK가 제기되었는데도 기본적인 검색 한 번 안해보고 펀드를 가입했었다.
단지 채권이라는 이유로 안전하겠다는 생각이었다.
<2019.07.01. 더벨>
<2020.03.18. 더벨>
코로나19 사태로 환율과 채권 금리의 변동성이 커지는 영향도 있었지만,
H2O자산운용은 선진국 국채와 신흥국 국채를 역방향으로 베팅해서 손실이 발생했다는 기사이다.
미국 등의 선진국 국채 금리는 오를 것으로 보고 숏 포지션을 두고, 이탈리아 국채 등 신흥국 채권에 대해서는 롱 포지션을 유지했는데, 반대로 움직여서 수익률 하락의 원인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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