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여행 4일차_달고기네은갈치, 리치망고, 새별오름, 나홀로나무

달고기네 은갈치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테우해안로 106 1층

제주를 떠나는 마지막 날.

점심식사를 하러 찾아간 곳.

주차하기 쉽고, 맛있었다.

평일이어서 그런지 식당안에 사람은 많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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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000원

멀리 말등대가 보이네.

 

리치망고 애월본점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애월해안로 272

남들 다 간다고 해서 방문했다.

비싼만큼 맛은 있었다.

 

35,000원

 

새별오름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봉성리 산59-8

저녁 비행기 시간이 남아서 어디갈까 하고 방문한 곳

 

올라갈 생각은 없었으나 아들이 오르자네...

약간 경사진 왼쪽으로 오르는 길과 오른쪽으로 오르는 길이 있는데

멋모르고 왼쪽으로 올랐다.

우와~ 되다. 이정도로 체력이 고갈되다니...

519.3m 높이의 오름.

 

새별오름 정상에서 사진찌고 바로 내려왔다.

체력을 소비했더니 피곤하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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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홀로나무 (왕따나무)

제주시 한림읍 금악리 산 30-8

너무 유명해져서 사람이 너무많이 찾아서 이제는 없어질 수 있는 나홀로나무.

휴대폰으로 제주 나홀로나무나 왕따나무 등으로 검색해도 찾을 수가 없었다.

알고보니 자연적으로 고사되도록 방치하고 있었다.

휴대폰 네비에서 엉뚱한 주소만 찍혀있었다.

다행히? 렌터카의 네비는 업데이트가 안되어 검색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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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섭이 소니카메라 광고촬영도 했다고 하는데,

이제는 앙상한 가지만 남아있었다.

카카오맵 로드뷰

카카오맵의 로드뷰를 봐도 저 멀리 희미하게만 보인다.

 

​4일간의 짧은 휴가를 마치고, 공항으로 향했다.

저녁식사는 공항에서 했다.

국수나무 제주공항점 42,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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