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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샀던 넘버1을 매도했다. 너무 빨리 매도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일본 아베 전 총리의 피살 영향인지는 모르겠으나 환율이 낮아졌다.

환전하려니 예상보다 환율이 안좋게 나왔다. 수수료를 확인하려니 예전의 메뉴를 찾을 수가 없다. 혹시나해서 다른 계좌를 선택해서 환율을 조회하니 생각한대로 조회가 된다. 혹시나하는 마음에 해외주식 수수료와 환율우대 이벤트 참여. 내가 생각한 환율이 나온다. 매번 이벤트를 참여하든지, 해외주식 매매를 실시해야 한다.

키움증권 대체 19개월, 연금저축 누적 55개월차.

국민연금 기준소득월액 상/하한액 조정으로 매월 납부금액 조정될 예정이다. 월 31,500원. 아르바이트 소득이 거의 없는데도 최소 금액으로 설정되었다. 국민연금 기준소득월액의 금액 조정. 상한액 524만원 -> 553만원 하한액 33만원 -> 35만원.

최저임금위원회에서 내년도 2023년 최저임금으로 시간당 9,620원으로 의결되었다. 월 환산하면 200만원이 넘어가는 금액이다. 노사협의를 거쳐 8월 5일에 노동부에서 내년도 최저임금을 고시하면 내년 1월1일부터 효력이 발생한다. 최저임금이 오른다고 좋아할수만 없는게 기업오너나 자업업자 사장님 입장에서는 직원들 임금이 부담되고 판매제품의 가격을 올릴 수 밖에 없게 된다. 시간당 9천620원. 월환산액 201만580원. 1991년도 시간당 최저임금이 820원이었다. 그 때는 최저임금 개념도 제대로 몰랐었는데...

시급 9,160원 (전년대비 440원 인상) 일급 73,280원 (일 8시간 기준) 월급 1,914,440원 (주 40시간, 유급주휴 8시간 포함)

미래에셋증권 15개월, 연금저축 누적 126개월차. 분배락을 바라고 고배당 ETF를 매수했으나 주가는 더 내려가 있다. ㅇ추가매수: KINDEX 미국나스닥100 ㅇ매수: ARIRANG 고배당주, KOSEF 고배당, TIGER 200

실제 항공티켓 예약을 해보니 일반할인과 기업우대할인 차이 없다. 일반 할인과 기업우대할인 비율이 동일하다. 대상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 제4조에 따른 "공공기관" 『유아교육법』 제 7조에 따른 "유치원" 『초ㆍ중등교육법』 제 2조 및 『고등교육법』 제2조에 따른 "학교" 『사립학교법』 제2조에 따른 "사립학교 및 학교법인" 『상법』 제169조, 제170조, 제172조에 따른 "회사" 『의료법』 제3조 제2항 제3호에 따른 "병원급 의료기관" 『민법』 제32조, 제39조에 따라 설립되고, 동법 제 49조에 따라 등기된 "사단법인ㆍ재단법인